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발 온라인/퀘스트/시나리오 퀘스트 (문단 편집) === 스카일드와 새로운 콜로니 (Lv.108) === * 데저트 스크림의 창고가드 콕스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 모양이다. (퀘스트 시작 전에 뜨는 문장) [br] 스카일드는 포트 룩스에 대한 환상이 큰 것 같다. (퀘스트가 모두 끝난 다음에 뜨는 문장) [br] 포상: 경험치 9851370, 스킬 경험치 363504, 투구 스카일드가 무슨 짓을 저지를까 궁금했던 플레이어는 콕스에게 갔다. 어느덧 콕스가 낭독한 메시지를 들은 플레이어는 스카일드의 방으로 들어섰다. 스카일드는 지금 네바레스에 자리잡은 특별 관리 콜로니가 셋이라고 했다. 블러디 아이스, 데저트 스크림, 그린 디스파이어였다. 그러다 며칠 전에 새로운 특별 관리 콜로니가 생겼다고 좋아했다. 스카일드가 얘기를 들려준다고 하자 플레이어는 아무래도 포트 룩스에 모르는 모양이라고 독백했다. 스카일드는 포트 룩스에서 엄청난 바위 괴물이 튀어나온다고 했다. 덩치도 팬서혼보다 월등하며, 발을 구를 때마다 엑실리안 섬이 조금씩 가라앉는다고 덧붙였다. 이대로 가면 포트 룩스가 영영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방정을 떨었다. 아마 스톤골렘을 말하는 듯하나 과장되었다. 거기다 스카일드는 여기서 포트 룩스로 가려면 무려 1개월이 걸린다고 했다. 아무리 배가 빠르더라도 그런 머나먼 시설까지 살아서 도착하기 어렵다고 거짓말까지 덧붙였다. 플레이어가 좀처럼 이야기를 알아듣지 못하자, 스카일드는 워프 게이트를 설치했으면 벌써 사람이 드나들었지 무엇 때문에 이제 콜로니가 생겼냐고 핀잔을 줬다. 스카일드는 포트 룩스 창고가드가 엄청난 미인이라고 으스댔다. 그러고는 외딴 섬에서 쓸쓸하게 창고를 지키는 절세미인을 상상이나 했냐고 외쳤다. 그러고는 반드시 거기로 가서 미인을 만난다고 했다. 플레이어가 고개를 기웃거리자 스카일드는 포트 룩스가 원래 요정들 섬이었다고 웃었다. 스카일드가 요정이 얼마나 예뻤을까 상상하자 플레이어는 저런 변태는 처음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거기다 그는 온몸에서 불을 내뿜는 강아지가 있다는 얘기도 들려줬다. 아무래도 플레임 하운드를 뜻하는 모양이었다. 그런데도 스카일드는 놈이 귀여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자기가 예뻐해줄지도 모르지만 괜히 까부는 놈에게는 자비가 없다고 했다. 얘기를 듣던 플레이어는 허풍이 여전하다고 독백했다. 무엇보다도 스카일드는 거기 자연 경관을 무척 좋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얘기 끝났으니까 이만 나가라고 했다. 플레이어는 포트 룩스 창고가드가 남자라는 사실을 끝까지 알리지 않았다. 바이저에 붙는 옵션은 크리티컬 확률 5% 추가 또는 크리티컬 데미지 10% 추가다. || 플레이어에게 지급되는 투구 종류 [br] 워리어, 포스실더, 글래디에이터: 샤인가드 바이저 [br] 블레이더, 위저드: 미스틱 헤드피스 [br] 포스아처, 포스블레이더, 포스거너: 테라그레이스 헤드기어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